git-flow 브랜치 전략을 사용하고있기 때문에 develop에 작업하지않고 feature 브랜치에 작업하는데 맨날 까먹고
develop브랜치에 작업을해서 지웠다가 다시 브랜치 따서 옮기고 있었다...
오늘은 작업량이 좀 많기도하고
이 지긋지긋한 노가다에서 벗어나고자 구글링을 하니까 역시나 방법이 있었다..(그리고 생각보다 간단)
git stash push
git checkout -b 브랜치
git stash pop
이렇게만 해주면 된다는 사실 ...
끝